코멘트
에피소드별 강렬함의 수위가 좀 다르지만, 네러티브를 나열한 방식이나 전달하고자한 스토리는 매우 직관적으로 가슴에 박힘. 상당히 트렌디함과 동시에 다큐 본연의 힘을 잘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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