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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구심점이 되려했던 아빠와 과외선생님. 그러나 그를 지탱하는 건 캐틀린과 힙합이었다. 어른들이 극성 부리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라고 알아서 철이 든다. -전주 영화제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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