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6 years ago

천장지구
평균 3.7
2020년 03월 22일에 봄
[재감상] 홍콩의 사대천왕시절 유덕화, 여명, 장학우, 곽부성의 하늘을 찌를 듯한 명성중 유덕화에게 날개를 달아준 영화다. 당시 우리나라의 답답한 사회를 대변하듯 자유로운 유덕화의 바이크월드를 동경하던 젊은이들이 열광했다. 워낙 어릴때 봐서 다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천련의 청초한 매력이 가득했을 그 때!! 당시 젊은남자들에겐 슈퍼바이크인 스즈키, 가와사키의 닌자와 혼다의 CBR이 최고의 인기였더랬다. 유덕화의 씨크하고 터프한 나쁜남자 매력 가득할 무렵. 그때쯤의 여자들은 왜 그리 무모한 불나방같은 사랑에 빠지길 좋아하는지... 늘 그렇듯 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다...안타갑고 불행할수록 더 ... 기억에 남는게 몇몇 장면밖엔 없었는데.. 이제서야 확실히 기억속에 각인시킨다. #20.3.22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