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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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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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봉인

영화 ・ 1957

평균 3.8

고통 앞에 침묵하는 하느님의 입을 인간이 억지로 열 수는 없으니, 인간이 먼저 침묵하며 살아있는 순간을 산딸기와 우유처럼 음미할 때에 신성함이 오히려 다가올 지도 모른다. 죽음과의 체스와 언덕을 건너는 망자 등 오묘한 은유에서 연출가의 재능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