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짜 고양이 영화 주의!!! 집사라고는 믿을 수 없는 행동. 집에서 교배시켜 가족냥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심지어 며느리 고양이도 있다. 진심 욕 나옴) 영역 동물을 데리고 여행이라니. 고양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선우선을 위해 고양이를 마음껏 활용한 영화.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들의 생활이 어떤지는 1도 없고 그저 이쁘게만 보이려고 만든 의미없는 이런 영화는 제발 다시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보다 나가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재미있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을까봐 참았는데 역시나... 제목의 의미도 참 어이없고 식상한 집사들의 인터뷰도 의미없다.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분통 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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