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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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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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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Keep Going

책 ・ 2020

평균 3.2

돈을 벌고싶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책이다. 온라인, 비대면 시대에는 적은 돈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과 겸손함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고 나이만 먹는다. 타인의 조언을 구하기보다는 자신을 믿고, 작은 것부터 실행해야 한다. 처음부터 대박을 꿈꾸지말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해서 시작하면 된다. ■책에서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 는 자본력을 갖춰야 했다. 그 한 번의 성공이 수십 번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일을 했어야 했다. 4,000만 원이 있었다면 40만 원짜리 게임을 백 번 한다는 자세로 도전했어야 했다. 실패도 계획에 포 함했어야 했다. ('성공은 운이다' 중에서)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려면 내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 된다. 모두 잃은 상황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기가 쉽지 않다. 좌절감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원금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중에서) 팔리는 상품을 찾고 그것을 개발해야 한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안 팔리는 상품을 팔리게 하기 위한 노력의 10%만 투입해도 팔리는 상품을 10배 더 팔 수 있다. ('돈이 모이는 구조' 중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관계는 사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지속되기 힘들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 나 역시 처음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사입을 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면 내가 먼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중에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아이템에 제한을 두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마진을 포기하는 순간 나는 시장에서 '슈퍼갑'이 된다. 아무런 인프라도, 포트폴리오도, 판매이력도 없다면 적은 마진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해서 수입상들을 알게 되고, 그 수입상이 또 다른 수입상을 소개해주고, 폐업하는 수입상이 생기면 그곳 직원이 알려준다.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싱 노하우가 생긴다. ('돈은 판매에서 벌린다' 중에서) 이런 밑밥 속에 바늘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일수록 사기에 걸리기 쉽다. 계약서를 유리하게 작성하면 바늘을 제거하고 밑밥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기꾼들은 상대에게 100% 유리한 계약서를 제시하더라도 모두 받아들인다. 하지만 애초에 법을 어기려고 작정한 사람에게 계약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의 사고 범위가 법 테두리 안이라면 사기꾼의 사고 범위는 법 밖에 있다.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밑밥 속의 바늘을 제거할 수 없다. ('사업과 사기는 한 끗 차이' 중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최고의 방법이란 없다. 어떤 방법이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이다.돈을 못 버는 이유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튜버는 너무 많아", “스마트스토어에 수만 가지 제품이 올라오는데, 그중에서 살아 남기가 쉽겠어", “부동산은 정점을 찍어 이제 내리막이래", 이런 생각을 하면서 흘려보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기회비용을 머릿속에서 지우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