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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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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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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3기: 흑부리 마왕의 야망

영화 ・ 1995

평균 3.6

짙은 왜색보다도 여성 혐오가 너무 두드러져서 싫었다. 짱구랑 짱구 아빠는 미형의 여자만 보면 헉헉대냐... 짱구가 엄마를 약올리는 개그가 다 바디셰이밍이고 여혐임... 뱃살이 어떻고 엉덩이가 어떻고... 이걸 어린이들이 보고 자랐다니 경악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하리용은 강한 전사지만 여자로 인식되는 순간 남자에게 성적 대상화됨... 그 점이 슬프지만 그래도 하리용은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하리용과 하리순 네이밍은 특정 실제 인물을 떠올리게 만드는데, 이게 그냥 우연은 아니겠지. 정말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