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윤 서
5 years ago

버클리에서
평균 3.9
꾸며지지 않은 지적인 스크린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나도 같이 수업에서 메모하고 싶고, 토론하고 싶고, 시위에서든 교수진 회의에서든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로 수업에서 흑인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에 대해 학생들간의 토론하는 씬,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문장을 주제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수업 씬, 학생들의 무상교육 도서관 시위와 이에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버클리 경영진들의 씬들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2021.02.07 10:00 ~ 14:04, 씨네큐브 광화문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