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나의 눈이 이 ‘영화 별로’라고 말하고 있다. 로맨스 영화의 장인다운 몇몇 포인트들과 두 주연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이 있었지만 굳이 리메이크 했어야 하는 이유도 찾지 못했을 뿐더러, 감독 스스로가 장면 연출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듯하다. 10.23 BIFF 여덟번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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