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제훈

이제훈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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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책 ・ 2006

평균 3.9

'악의 평범성'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견해를 알고 싶다면 막간 3장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본 책은 어느정도의 정의가 아이히만 재판에서 이루어졌는지 다룹니다. 사실 '악의 평범성'을 다루는 구간은 책의 극일부분일 뿐입니다. - 번역이 방귀에 독 탄듯 구립니다. 한글로 쓰여진 문장임에도, 한 문장씩 해석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담겼으니 완독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법정 서기를 꿈꾸시는분들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