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ulgigomseulgi
9 years ago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평균 3.3
오프닝시퀀스에서 흥미롭게 눈과 귀를 사로잡더니 그 후로 이어지는 클리셰의 연속 + 어줍지 않은 사랑도 섞어야 제 맛! 그렇다고 이끌어 갈 강력한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데인드한님 팬인데 진짜 매력없는 캐릭터였음) . 자본으로 감추기엔 너무나 헐거운 구성과 연출.. 조곤조곤 지나간 내용 짚어주는 부분에선 어이가 없더라. <레옹> 감독님이 맞나 싶다... 어떻게 20년전 본인 필름을 못넘는지 아니 발끝도 못 따라가시는지 영화속 아이템 하나하나 디테일연구 하다가 지쳐서 대충 덮네. (백첩 반상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밥만 맛있어도 먹겠구만 이건 뭐..) . 영화보단 차라리 tv시리즈물로 차근차근 세계관을 설명한 후에 메인요리를 내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큰 아쉬움.. (물론 저는 안볼겁니다만) 좋은 시나리오가 정말 아쉽게됐다.. (ps.재밌게 본 스타트랙과 비슷해요? 이건아니지..커크선장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