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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꼴깍
11 years ago
마더
영화 · 2009
5.0
우리(cage) 안에 가둬키운 자식의 이면을 볼 때, 사랑해서 감싸는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눈 감아버리는것.
이 코멘트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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