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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와 금니를 살짝 물들일 때만 해도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었던 금빛 틴트가 탐욕과 파멸로 프레임을 통째로 집어삼키기까지. 이야기의 볼륨을 서서히 키워가면서도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영민하게 포착하는 그 섬세함이 놀랍다. (239분 판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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