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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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Jay
star4.0
그 어느 픽션보다도 드라마틱하고 공감을 느낀 다큐멘터리. 범죄인들을 교도소에 격리시키는 제도가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는가 라는 의문은 차치하더라도, 이들이 출소한 이후 사회에 적응하는데 많은 문제가 있었다. 재소자들과 일반 지원자들이 같이하는 수감자 갱생 프로그램 창시자의 두 아들이 7년 동안 참여한 후 각각 감독과 제작자로 미국 풀섬 교도소에서 이 다큐를 만들었다. 참가자 각자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와 억눌렀던 감정을 공유하고 드러내면서 치유하는 그룹 테라피는 많은 효과를 가져왔는데,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재소자 40명이 후에 석방되었고 재수감율이 0%라고 한다. 반면에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76%에 이른다.  P.S. 미국 여러 지역 뿐만 아니라 영국 등 외국에서도 프로그램이 시행된다고 한다. 우리 나라를 포함해서 더 많은 나라에서 재소자들과 일반인이 참여해서 좋은 결과를 낳았으면 한다. * 2017.10.14 제 22회 부국제에서 GV와 같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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