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aurent

Laurent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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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영화 ・ 2010

평균 3.3

언젯적 냉전 분위기 형성인가 읭스러운 부분이 분명 있지만 (한국인이라면 오프닝의 북한말도 읭스럽겠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3단 헤어 스타일 변신과 이 악물고 코피 흘리며 몸 던져 낙하하는 액션만큼은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흑발 숏컷에 하얀 와이셔츠 장착한 솔트가 수갑 철끈만으로 테드의 목을 꺾어 죽이는 씬은 비주얼뿐 아니라 그녀의 포효까지 느껴져 짜릿하다. 근데 후속편 냄새 풍겨놓고 영영 안 나올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