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하면 모두가 나홀로집에를 생각 한다는게 한탄스럽다. 감히말하건데 어린나이에 사이코 패스의 감정선을 이해하며 연기로 옮 길수 있는 연기자는 맥컬리 컬킨이 지금까지도 유일하다 같은 부류의 흥행? 영화인 오펀천사의 이사벨 펄먼또한 이러한 감정선을 소화하지 못했으며 오로지 분노만을 연기했다. 이러한 감정선을 연기한 또하나의 배우는 오맨의 토마스 우러인데 단지 노려보기 연기만 할 뿐이다 더나아가 보면 케빈에 대하여의 에즈라 밀러도 있지만 이영화 촬영당시의 맥컬리 컬킨에 비하면 나이가 많으므로 제외하면 어린나이에 유일하게 싸이코패스를 이해하며 그들의 감정선을 완벽히 연기한 유일한 배유가 바로 맥컬리 컬킨이다 중요 맥컬리 컬킨이 어머니를 위로할때의 어색한 목소리 톤을 기억하자 그리고 마지막 절벽 씬의 맥컬리 컬킨의 목소리와 비교해보자 그가 거짓말할때만 일부로 어색한 목소리톤을 일부로 내는 걸알수있으며 어린나이에 그러한 연기를한 천재다. 중요2 우물에 오리 장난감을 던지는 장면 이게 왜중여하냐 난이장면에서 맥컬리 컬킨에게 소름이 돋았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헨리(맥컬리 컬킨)은 오리를 우물에다가 내려꽃듯 던질려 하다 이내 멈추고 가볍게 던진다. 이행동의 이유는 다음 장면에 서 나오게되는데.. 아 말하면 스포뜰꺼깉애서 안되겟다. 어차피 많은사람들이 봐도모르겠지만 의미를 알면 진짜 소름돋을거다. 이러한 천재가 타락의길을 가고 멸망했다.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