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V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차지훈
8 years ago
신주쿠 스완
영화 · 2015
4.0
B만을 고집하던 소노시온이 B+를 받으려 노력했을 때 관객들은 그에게 F를 주었다. 이게 왠걸 이상하지 싶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완전 재밌었다. 소노시온의 색깔은 많이 빠졌을지언정 '영화가 너무 별로'라는 평을 줄 수 없는 너무나도 볼만한 작품.
좋아요 23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