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vacissimo
4 years ago

셰프의 테이블 시즌 1
평균 3.9
2022년 08월 20일에 봄
프랑스인들 에게는 음식을 살기 위해 먹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먹는다는 행위가 이들에겐 위로이자, 기쁨,행복 그자체 이다. 분명 음식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다. 한국에서 살 땐 살기위해 먹는다는 기분이 많이 그리고 자주 들었는데 프랑스로 와서 그게 좀 바뀌었다. 멀리서 온 나는 느낄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 어쩌면 그걸 모르고 있을 수 있다. 그야, 먹는다는 즐거움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겠지 ㅎ 프랑스요리사를 다룬 다큐를 보며 먹는 다는 행위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또 한 번 느껴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