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
5 years ago

수선화에게
평균 3.7
박항률의 그림에는 새가 자주 등장한다. 한 나무에 기대 쉬다가도 쉬이 날아가버리는 새.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거처를 옮기는 새. 하지만 철이 돌아오면 다시 그곳으로 오는 새. 마치 정호승이 말하는 사랑같다. 새장에 갇혀있듯 가만히 있다면 그것은 자유롭지 못한 사랑일 것이다.

효성

수선화에게
평균 3.7
박항률의 그림에는 새가 자주 등장한다. 한 나무에 기대 쉬다가도 쉬이 날아가버리는 새.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거처를 옮기는 새. 하지만 철이 돌아오면 다시 그곳으로 오는 새. 마치 정호승이 말하는 사랑같다. 새장에 갇혀있듯 가만히 있다면 그것은 자유롭지 못한 사랑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