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월이
9 years ago

너무 친한 친구들
평균 3.4
타우누스 시리즈중 '사악한늑대'와 함께 한편의 영화같은 짜임새가 가장 좋았다. 추후 인물의 관계변화와 과거사건등도 조금씩 등장하는데 시리즈전부터 탄탄하게 전체작업을 구상해두고 시작한건지 인물성격과 습관묘사등이 섬세하고 디테일해 놀랍다. 마치 어딘가에 실제 살아숨쉴듯한 인물을 접하는것처럼 사실감이있다. 생각비우고 읽기좋은 소설이라 한때 히가시노소설을 섭렵했듯, 한동안 노이하우스소설에 빠져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