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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의 대명사처럼 알려져있는 독일이지만 그들 역시도 그 과정에서 만만치않은 저항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렇게까지 다 뒤집어까서 뭐할려고 하느냐. 그냥 넘어가자... 어디나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한 것 같다. 그러나 그 결과가 다른 것은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들을 지속해오느냐 여부에 달린것이다. (jiff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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