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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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라이크 미 시즌 2

시리즈 ・ 2014

평균 3.9

자조적인 시선으로 쏟아지는 바삭한 조쉬의 수다. 아픈 엄마도 힘든 아빠도 조쉬를 비추는 거울. 너는 타인을 아껴주지 못해, 너는 사랑을 할 줄 몰라, 조쉬에게 날아든 따가운 칼날이 나를 함께 베었다. 하지만 곧 아놀드와 날아온 모두의 낮잠, 평화로운. - 어딘가 많이 모나고 부족한 모자간의 대화만으로 이어진 7화. 그 어떤 에피소드보다 느껴지는 게 많고 아파서 감독과 배우의 힘을 깊게 느꼈다. - 마음 속에 집을 짓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외로운 울림이 가득한 정신병원이 쉼터고 도피처다. 내내 표정없는 해나가 너무 아팠다. 영화 <몬스터>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