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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9. 02. 11. 월.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는 당분간은 사골처럼 우려먹는 전쟁영화 소재일듯. 미국이 아닌 캐나다의 시각의 아프카니스탄. 시계를 가진자와 시간을 가진 자. 그리고 아프카니스탄의 오래된 전통을 보여준다. 나름 완성도가 있는 영화였다. . 왓챠플레이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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