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진구

이진구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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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의 하루

영화 ・ 2018

평균 3.5

JTBC '전체관람가'의 단편영화 '아빠의 검'에 출연한 이희준은, 박배종 감독과 대화하며 단편에 대한 고충을 요즘 여실히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그의 연출작을 보니 각본을 쓰고 연기를 하고 연출을 맡으면서 얼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을지 눈에 선했다. 보는 동안 주인공 병훈에게 '동정'이 아니라 '응원'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면, 이희준 감독의 노력이 성공적인 결과물로 표현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