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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star5.0
여성이 커리어를 시작하고 유지하는데에 언젠가는 당연하게, 언젠가는 그러한 일에 ‘쿨하게’대처해야 하는 에너지까지 쓰며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입을 다물며 만연하게 일어나던 명백하게 불합리한 일들 이것은 실화이며 미국의 가장 큰 언론사는 물론이며 어떤 사회에서도 어떤 나라에서도 만연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똑 똑 히 지켜봐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일을 하고자 할때 내가 당해왔던 일들에 더 큰 아이러니는 그 수많은 퀘스쳔들이 내게로 유턴해 매번 비수를 꽂아댔다는 것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나? 내가 세상을 모르나? 나만 용기가 없는 것인가? 내 신념으로는 이 세상에 낄 수 가 없나? 나는 멍청한걸까? 내가 똑똑하게 살려는 이 노력들이 헛수고인걸까? 나는 잘못이 없다 나의 욕심에는 잘못이 없다. 이 수많은 질문들이 나를 죽여가도 내가 당한 일을 수 많은 여성들이 당해왔고 그런 일들이 아직 어린 여성들에게 대한 생각과, 또한 내가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이 내 잘못이 아니고 ‘그’와’그들’의 잘못임을 필터없이 명백하고 적나라하게 지금 이 시대를 비추는 영화이다. 영화의 마지막 문구처럼, 이것은 시작이다. 마고로비가 맡은 케일라의 욕망과 당혹스러움, 좌절과 무너짐, 단호한 태도들 모두 너무 공감이 되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다. 샤를리즈테론,니콜키드먼,마고로비 근 몇년간 할리우드에서의 그녀들의 행보는 가히 존경스럽다. 앞으로 올 소녀들은 이들을 보고 자라난다. -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피해로 오랫동안 힘들어하고 자책을 하는 분들, 꼭 보세요. 어떤 일도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 캐스팅만으로 별500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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