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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 years ago
무사시
영화 · 2019
3.5
고뇌하는 시간이랄까? 너무 긴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혹독하게 자랐고, 혹독한 일을 당했으며, 젊은 나이임에도 쓰디쓴 인생을 살았다.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된, 악에 받친 그가 다시한번 쓴 잔을 마셨다. 제대로 된 복수는 다음편?에서 나오지 않을까 한다. 간들어지는듯 아닌듯 한 영화의 묘미.. #20.7.13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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