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솜땅

다솜땅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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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조각모음

영화 ・ 2014

평균 2.9

2020년 06월 07일에 봄

마치 이터널 선샤인처럼. 지웠던 기억이, 기억해야할 기억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그걸 차곡차곡 정리하며, 없어질 부분들은 없어지고 흩어져 있던 것들은 한곳에 쌓이는데... 없어짐의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기억을 쓰기전 지난 기억들의 정리속에 다시금 기억나버리는 지난 아쉬움.... 내면에 이런 복잡함을 표현하기가 이리 힘들다.. 생각이 많아진다. #20.6.8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