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 디스토피아의 거미줄을 기어코 벗어나는 여성들"
남성 우월주의라는 전통에서 좀처럼 빠져나올수 없는 다수의 양떼들!! 궁핍한 마음을 조종하는 마약같은 종교적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는 다수의 양떼들이 되느니 차라리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소수의 여우 한 마리가 되어 자유롭고 고귀한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물어뜯어버리렴!!
p.s 개인적으로 머리 장발로 기르고 수염 덥수룩하게 길러서 철학이나 종교를 논하는 인간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함!! 거기다 "그" 이야기까지 한다면 그보다 더 경멸스러울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