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Y

JY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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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영화 ・ 2017

평균 2.8

라이브톡) 어렵다 이렇게 어려울 필요있을까 싶을정도로 명료하게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짐작은 모두 어렴풋이 할수있다 따지고보면 주제가 어렵진 않기때문이다 (제목부터가 상냥하다) 하지만 다량의 은유와 메시지가 반복 교차하고 너무 흩뿌려놓았는데 그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않은것들조차 은유적으로 그것들과 함께 섞어놓은데다 확정적 메시지는 없어서 내가 생각하는 이게 맞나? 되묻게한다 그러면 이영화는 답을주지않고 다른은유 하나를 더 던져준다. 그런식이다 (메타포가 중요한데 대사전달이 용이하지 않은 부분이 꽤된다는것도 거슬리는점) 끝까지 우리는 선별하고 모델링하는 수고로움을 반복해야한다 이모든걸 즐겁게 감내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모두 그렇진 않을것이다 장르적 긴장감을 뚜렷한 고저점 없이도 긴호흡으로 유지했다는것만으로도 큰 장점삼을만 하지만 이걸 이렇게까지 복잡산만하게 할필요있었나?라고 생각하는 관객도 적지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