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rendipity

Serendipity

2 years ago

1.0


content

귀무자

시리즈 ・ 2023

평균 2.8

동양버전 베르세르크가 되고 싶었지만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작화가 놀라울정도로 훌륭한데 놀라울 정도로 미남미녀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못생긴 등장인물이 대세인것이 현시대의 흐름이긴 하다만 개인적으로 슬픈서사를 지닌 미청년과 아름다운 히로인이 나와줘야 눈도 즐겁고.. 감정도 즐겁고.... 특히 시대물에선 출중한 외모와 화려한 의상과 악세사리가 필수 아닐런지......? 이 애니에서 유일한 히로인은 거지꼴을 한 꼬마여자애고 제일 잘생긴 캐릭터는 매 이다!!!!!! 그래 요즘 헐벗은미녀가 나오면 욕을 먹으니 그렇다치고 (여자임에도 헐벗은 초미녀가 나오면 좋더라.. 이게 남근주의의 답습이고 코르셋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 그렇다..... 그냥 아름다운 여체의 섬세하고 우아한 곡선이 좋을 뿐이다..) 내용은.... 내용은.........?????? 흥미진진하게 흘러갈 것 같아서 느린 전개에도 꾹참고 봤는데 너무 막장 결말 아닌가....? 차라리 2기를 암시하며 (안나와도 됨. 그냥 나오는것처럼 사기치면 될 것 아닌가?! 수많은 넷플 작품들이 그짓거릴 하고있다!) (그나마 이 작품내에서 미청년을 담당하고 있는)이에몬을 좀 어떻게 해줘야 오, 이제 시작인거구나 하고 납득이라도 하지 아니... 너무 허무하지않나? 아니...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고 저승으로 가야지 칼을 뽑아놓고 퇴장하면 남은 시청자들은 뭐가 되겠는가! 부제를 붙인게 너무나 훌륭해서 기대했건만 내 기분도 이에몬과 함께 급속히 퇴장당함... 캐릭터 디자인은 외형은 못생겼지만 굉장히 잘뽑았다 역시 천재 김정기작가님의 파워인가... 그냥 작가님의 마지막 작품을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그에게 별 하나를 바친다. ps 1. 약간 마지막에 망량의 상자가 생각났는데 망량의 상자는 꼽아주는 명작이다. 애니로 접했다가 너무 흥미로워서 만화책을 보고 소설을 보고 3타작씩 3번 9번을 반복한 작품이다. 망량의상자를 보도록하자!! ps 2. 부제를 굉장히 잘붙였다. 특히 혼을 양의혼, 백을 음의넋이라 붙인점이 흥미로운데 보통은 혼을 정신으로 보고 백을 육신으로 보는데 음양설에서는 백을 음의기운이라 보고있다. 여기에 붙인 부제는 두번째에 해당하는걸로 보인다. (전문가 피셜 없음. 그냥 나의 지식으로 개인적 해석임) (염, 매도 있는데 이매망량 네글자가 전부 등장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