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실
2 years ago

채식주의자
평균 3.7
많은 의문과 역겨움 속에서도 높은 몰입감으로 읽혔다. 꼰대남편의 모습과, 무책임한 예술가를 대표하는 형부의 모습, 죽지못해 살아가는 인혜의 모습이 참 현실적이면서, 영혜로 인해 기이하고도 섬짓한 느낌을 들게 한다. 타협하는 인혜와 저항하는 영혜의 대비가 인상 깊었던 작품

이은실

채식주의자
평균 3.7
많은 의문과 역겨움 속에서도 높은 몰입감으로 읽혔다. 꼰대남편의 모습과, 무책임한 예술가를 대표하는 형부의 모습, 죽지못해 살아가는 인혜의 모습이 참 현실적이면서, 영혜로 인해 기이하고도 섬짓한 느낌을 들게 한다. 타협하는 인혜와 저항하는 영혜의 대비가 인상 깊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