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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Dolce

2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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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

책 ・ 2007

평균 3.7

모든 닫힌 문들을 열어 젖히고, 존재의 모든 짐을 일제히 던져놓고서는 저 멀리 펼쳐진 대지로 힘차게 나아가는 듯한, 만져지는 삶과 바스라지는 순간의 아름다움에게 바치는 찬가. 경탄의 시적 어조로 쓰인 전복적인 전도서, 한사코 삶을 부둥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