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사회,가족,관계,자신의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증명하고 분열, 변형되는 과정 속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살아갈 수가 없고 각자의 꿈과 욕망은 무기가 되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겨누는 것 같다. 그것이 완전한 독립후에도 나 자신과 다음세대까지 반복되는 종착지라면 나는 흰개미와 다를 바 없을 수도, 그냥 방문을 잠구고 내가 이뤄내고 꿈꾼 모든 것과 같이 불타 사라지는게 맞을 수도 있겠다. 셀 수 없는 사람들이 늘 그래왔듯이 말이다!
좋아요 9댓글 3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