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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와 나무로 화면 가운데를 가로질러 양분하는 화면구성은 내 편 같으면서도, 때론 내 맘을 몰라주는 가족의 관계를 나타내주었다 <돌아오는 길엔> 제목과 내용이 그냥 찰떡으로 딱 붙는 <대풍감> 순풍을 만나 세 청년의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상 공민정 배우님! <그 새끼를 죽였여야 했는데>에서도 너무 좋아하던 배우여서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첫 씬에서 반가웠습니다! 퐈이팅! 공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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