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6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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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웨이브

영화 ・ 2017

평균 3.0

폭탄처리반의 이야기가 다소 어지럽게 흘러간다. 유덕화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커다란 스케일의 이야기를 하나둘 전개해가지만, 후반부로 들어설수록 사족이 가득한이야기가 점차적으로 이야기의 무게감을 살리지를 못하고, 결말을 이루기위한 우연의 연속은 한없이 맹랑하게만 느껴진다. 여전히 90년대 어느 곳에서 벗어나지 못한 홍콩영화의 제자리걸음. 한발짝만 내딛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