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도쿄를 닮은 리카는 사랑만으로 삶을 채울 수 없음을 아는 사람이고 시골에서 나고자란 칸치는 공허함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게 [도쿄 러브 스토리 2020]식 낭만이다. 요즘 보기 드문 노골적인 캐릭터를 저항감 없이 연기하는 '요즘' 배우들에게도 모든 장면이 카메라 CF같은 영상미에도 두근거리는 사운드트랙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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