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유
8 years ago

선물
평균 3.4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겻을까?>와 동일한 형식의 구성이었다. 스펜서 존슨은 쉽게 우화로 풀어내어 설명하는 형식의 글을 주로 쓰는 것 같다. 노인과 소년의 이야기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나가는 이야기의 형식이 그 작품과 거의 비슷했다. 이 책의 선물을 내가 정의하자면 '시간사용법'인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과거 현재 미래 3단계로 분리해서 설명하고 있다. 첫째 과거에 휘둘리지 말고 과거는 단지 무엇을 잘못했는 지 깨닫고 지나간 대로 흘러보내야한다는 이야기를 배울 수 있엇다. 둘째 우리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살고 있다. 현재에 무엇보다 집중할 것 셋째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은 좋지 않다. 다만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시간활용법 외에도 한가지 더 강조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눔'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공비결을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주는 것이다. 스펜서존슨의 책은 항상 언뜻보기에 쉬어보이는 내용으로 많은 감동을 가져다 준다. 이번 내용이 특히 더 와닿았던 건 내가 시간활용에 대한 슬럼프를 겪고 있었기때문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