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8.4/이기심과 허영에 대한 풍자를 노골적인 고어함으로 풀어낸 준수한 블랙코미디. / 짧은 시간 안에 말하려는 것을 온전히 전달하고, 여유롭게 웃기기까지 하는 고퀄의 연출력. / 역설적이고 패러디스러운 한국판 제목도 물론 좋지만 좀 더 직설적으로 약간만 다르게 해봤으면 어떨까. <죽어야만 하는 남자>로. /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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