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 힘들어.. 읽어보지도 않은 프루스트의 7권짜리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다가 지쳐 밀쳐버린 밤의 느낌이다(읽진 않았어도 첫장에 마들렌이 등장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 음악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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