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oli
4 years ago
2.0

악마판사
시리즈 ・ 2020
평균 2.9
빈센조부터 느낄 수 있었다. 단죄를 법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맡기고 있는 걸 통쾌함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건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한 지점이다. 이 작가가 판사라는 걸 생각해보면 더 경악할 지점이다.
Yeoli
2.0
악마판사
시리즈 ・ 2020
평균 2.9
빈센조부터 느낄 수 있었다. 단죄를 법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맡기고 있는 걸 통쾌함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건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한 지점이다. 이 작가가 판사라는 걸 생각해보면 더 경악할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