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시력을 찾았다가 다시 잃은 셜 제닝스의 실화를 각색했는데, 영화 자체는 로맨스와 시각장애 사이에서 애매하게 걸쳐진 느낌이다. 13년 전 '탑 건'에 나왔던 발 킬머와 켈리 맥길리스는 여기서 남매로 다시 만났네. 미라 소비노의 짧은 인기는 '마이티 아프로디테'로 시작해서 '서머 오브 샘'과 이 작품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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