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lm fantasia
4 years ago

패러렐 마더스
평균 3.3
2022년 03월 22일에 봄
내 아이가 아닌 자식을 함께 키우듯, 국가의 역사란 몇몇 개인이 짊어져야할 무언가라기보단 범성애적 차원의 문제임을. 알모도바르는 모성애를 이렇게도 연결지을 수 있다는 점에 놀랐는데,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납득을 할 수 밖에 없다. 특유의 적색/녹색의 대비도 잘 활용했으며 투박하지만 독보적인 효과를 자아내는 편집도 그의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film fantasia

패러렐 마더스
평균 3.3
2022년 03월 22일에 봄
내 아이가 아닌 자식을 함께 키우듯, 국가의 역사란 몇몇 개인이 짊어져야할 무언가라기보단 범성애적 차원의 문제임을. 알모도바르는 모성애를 이렇게도 연결지을 수 있다는 점에 놀랐는데,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납득을 할 수 밖에 없다. 특유의 적색/녹색의 대비도 잘 활용했으며 투박하지만 독보적인 효과를 자아내는 편집도 그의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