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antha
9 years ago
4.0
위험한 초대
영화 ・ 1959
평균 3.2
2013년 10월 21일에 봄
우리 중 누군가가 범인이다(!) 죽은 동료이자 유능한 리더였던 마르셀로를 추모하기 위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누군가가 그를 죽이기 위해 적에게 정보를 넘겼고 돈을 훔쳤다는 증언이 나온다. 또한 그 범인은 이 추모의 자리에도 있는데, 그 뜻은 모두를 배신하고도 살아남아 친구처럼 지내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15년전의 죄를 정죄해야 하는지도 문제의 쟁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