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tchup Soon
10 years ago

프레리 홈 컴패니언
평균 3.1
김혜리 기자가 음악도시 마지막 방송에서 소개하는 영화로 이 영화를 골랐는데, 진짜 로맨틱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내가 성시경이었으면 감동했을듯. 이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코멘트 쓰기가 끝끝내 망설여지는... 뭐라고 써야 내 마음이 표현될지 모르겠다. 이럴 땐 잡소리나 해야지 - 디제이 아저씨가 로저 이버트를 닮았다. - 덕 테이프 씬은 유튜브에 짧은 클립으로 올라온 걸 좋아요 표시해놓고 생각날 때마다 본다 - 더스티랑 레프티가 불렀던 노래 'Bad Jokes' 중에 기억에 남는 가사 : 창조주가 처음에 여자를 만들었을 때, 가슴이 두개가 아니라 세개였음. 가운데 것이 걸리적거리니까 수술을 해서 떼어버린 후 "이 쓸모없는 것으로 뭘 하지?" 하다가 그걸로 남자를 만들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