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en

Ben

2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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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투어 with 세븐틴

시리즈 ・ 2024

평균 3.3

결국 '완벽한'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찬사. - 실험작이니 시청률은 의미없다? 그럼 TV에서 방송을 안 하면 될텐데.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나영석의 TVN 예능은 항상 실험작이었다. 꽃보다 할배도, 삼시세끼도. 요즘 그의 예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중성이 없고, 여행의 현장감이 없단 거다. 아이돌 재롱잔치는 팬들에게나 의미 있는 것이고. 소위 '개고생'이 느껴지지 않으면 여행이 실감나지 않고 낭만도 줄어든다. - 더 나아가 나영석 예능은 출연진의 부각되지 않은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아이돌이라는 직업 자체가 그런 것에 제약이 있을 뿐더러 애초에 이 예능이 그럴 생각은 있긴 한 지 모르겠다. - 세븐틴엔 반감이 없다. 그래서 더 아쉬운 걸지도? 이 정도면 그냥 세븐틴 소속사에서 유투브 방송으로 내보냈어도 상관 없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