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싸인, 유령에 이어 시그널까지. 고질적인 뒷심부족과 과도한 사랑얘기에 질려서 좀처럼 드라마를 끝까지 정주행하지 못하는 내가 믿고 보는 김은희 작가. 무한상사 잘 뽑아주시고 내년에 시그널 2로 돌아와주시길. 그리고 내년엔 그곳은 조금은 변해있겠죠란 물음에 조금은 긍정할 수 있는 곳이 되어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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