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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전설의 악령 아쿠아쿠와 격돌하는 케로로 소대 이야기 - 평가 케로로 시리즈의 최종장 아쿠아쿠의 능력은 흡사 드래곤볼의 마인부우 또는 베이비가 겹쳐 보였다. "케로로는 이 섬의 말로하면 카이네네야(카이네네라... 그거 혹시 무시무시한 침략자라는 뜻 아닌가요?)아니야 맛있는 음식이라는 뜻이야" "천벌을 받은거야 -_-" "리사! 이놈 우리 예상 밖의 거물이야 이대론 도저히 먹을 수 없어!" "뭘 보나 보라돌이? 받아라 쿠루루 빔~" "빈틈 발견! 영차원참!(뭐야? 도로로의 영차원참을 미리 읽었다고?)" "모두... 물러나시오! 여긴 소인에 맡기고 쿠루루 상사와 타마마 이등병을 안전한 곳으로!(너... 설마? 알았다! 너에게 맡기지 도로로!)백병전 모드!" "(그럼 다음엔...)역시 마지막은 대장인 나의 능력을 탐내는거냐?! 뭐야?" "검은 녀석(타마마)의 파워와 붉은 녀석(기로로)의 정열 파란 녀석(도로로)의 기술 그리고 노란 녀석(쿠루루)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최강의 장난질... 침략이다!" "게로게로 타마타마 기로기로 도로도로 쿠루쿠루 바로 이것이다! 너희 힘을 다 빼앗아버렸다고 해도! 우리 마음속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케론군인의 혼은 없애지 못한다고!(그래 네 말이 옳다!)(중사님~!)(소인! 다시 눈을 떴소이다!)(대장 오랜만에 네가 옳소이다)" "가 봐야 소용없다! 놈은 이미 형체도 남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완전히 이세계에서 사라져버린 것이다 작은 부스러기 하나도 남기지 않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대.부.활.입니다!" "지금 이 순간 모두의 힘을... 사악한 것을 봉인할 성스러운 빛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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