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령
3 years ago

서머타임 렌더
평균 3.7
초반부 시간을 촘촘히 쪼개 쓰는 타임루프 스릴러와 중후반 그림자 이능력물 전개가 그다지 맞물리지 않는다. 교통이 편치 않는 한적한 시골... 정체 불명의 풍토병... 지역만의 토착 신앙... 타임루프까지 윽 머리가... 리코리코부터 시작해서 이번 작품까지 어린아이 목소리 원툴이던 쿠노 미사키의 연기 변신이 크게 눈에 띈다. 뭐 여전히 어린아이 목소리를 담당하긴 했지만, 역할적으로 봤을 때나 연기적으로 봤을 때 예전의 쿠노 미사키와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