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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사로잡혀 사랑을 저버린 자와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자, 극명하게 엇갈린 두사람의 인생을 SF장르를 차용해 색감을 완전히 뺀 차갑고 우울하고 냉정하게 그렸다. 무엇보다 장첸의 투혼에 경외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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