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Sumi Kim
2 years ago
우리가 쓴 것
책 · 2021
4.5
2021. 10. 17. 여자이지만 색이 강한 페미니즘 소설은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조남주의 대표작 '82년생 김지영'도 읽지 않았다. 반항심이었을까... 이번 단편모음은 강한 색을 거두고 각자의 이야기를 펼친다. 우리가 쓴 것과 쓰지 못한 것들 사이에서 작가는 솔직했다. 그래서 모두 빛났다.
좋아요 2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